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(18·발렌시아)이 짧은 출전에도 골대를 때리는 위협적인 슈팅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.
이강인은 23일 자정(한국시간)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벌어진 레알 베티스와의 2019~2020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에서 후반 41분 교체로 투입됐다.
경기 막판에 들어가 많은 시간을 뛰진 못했지만 후반 45분 페널티박스 왼쪽 지점에서 감각적인 왼발슛을 때려 레알 베티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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