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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열등감 표출

평점 : 0점  

작성자 : 나정 (ip:)

작성일 : 2019-11-24 17:54:40

조회 : 15

추천 : 추천

내용
김나정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악플러를 저격했다. 22일 김나정은 자신의 SNS에 “삐뚤어진 열등감 표출의 적절한 예. 헤어졌지만 내 전 남자친구 스물아홉 살이고 대디가 아님. 슈가는 내 영어이름인데. 나는 삼성동 우리 집 월세 내가 열심히 벌고 모은 내 돈으로 산다 멍청이”라고 전했다. 이어 악플러가 남긴 글을 캡처해 공개했다. 사진 속에는 욕설과 인신공격성 비방이 담겨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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